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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딸래미_어니Story
술집도 이름이 술고래가 뭐야 ㅋㅋㅋㅋ 여기 이름 디게 맘에 든다~광안리 친구랑 동래에서 보기로 한 날! 초딩동창들이 동래애들이라동래 유부초밥 친구한테 추천받아서 온 술고래 술집!!요즘 여기를 그렇게 자주온다하여 믿고 가보기로 했다.퇴근하고 잠깐 들른다고 했는데 친구랑 딴짓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가서 결국 이 친구랑 저기에 함께 들어갔다. 니 아니였음 길도 못찾았겠더라 친구야.땡큐~ 나를 맨날 못때려서 안달인 동창친구. ㅋㅋㅋ 말도 을매나 많은지.자주 볼 수 없어 볼때마다 시끄럽고 재밌고 반가운 친구다! 제일 먼저 술고래 집에 대해 하고 싶은말은! 느~~~~~~~~~~~므 오래 걸린다는 점. 그리고 알바하시는 분들의불친절.. 그리고 주문한 술도, 물도 너무 오래 걸려 .. " 야 여기 원래 이래 오래 걸리나..
오늘 소개할 술집은 먼저 후타고!!이날은 보자.. 휴무인 토요일날 결혼식 갔다가 라이온킹을 보고후타고로 향한 날이였다. 라이온킹은 애니가 훨 재밌었어..애니에 등장한 나쁜 스카는 눈알 색도 노란색인게 찐한 인상이였는데 영화에는 갈기도 별로 없고 ,, 무파사만 제일 멋있더구만. 날라랑 심바 엄마는 목소리 안들리면 다 똑같이 생긴 암사자라서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나만그래? 보면서 하이애나들도 너무 못생겨서 놀램.ㅋㅋㅋ무튼 그래도 나름 재밌게 보고 나와서 후타고로 향했다. 남포동에 후타고가 두군데 있는걸로 아는데 여기는 친구가 데꼬와서 첨 와본 곳이다. 근데 사진처럼 오픈된 곳에서 요리를 하고 직접 볼 수도 있다.얼굴 안가린 저분이 사장님인듯?하여 따로 가리지 않았는데.. 맞을거얌.근데 술집이 넓어그런지 ..
발톱으로 걸어다니기 직전이라 패디도 정리했다. 속이 다 시원하네..역시나 우리 동네 단골 더네일샵!! 네일을 내가 하고 싶은대로 못하니ㅜㅜ패디에 올인하는 나! 블랙스톤 처음 해봤는데 너무 이뿌당..근데 블랙스톤은 호불호가 갈린다고 했다. 난 워낙에 블랙을 좋아하니..이 날은 패디하고 15년 넘게 지낸 친구와 약속이 있었다. 삼겹살이 먹고싶대서 아는 집을 가볼까~ 하다가 최근에 새로 생긴 고깃집에가보까 했다. 사람 많으면 가고 아니면 가지말자하고 갔는데사람이 많더군? 그럼 들어가봐야지 ㅋㅋㅋ >목구녕인줄 알았는데 목구멍이넹? ㅋㅋㅋㅋ 일단 솥뚜껑이랑 저 옆에 셋팅 공간이 특이해서 맘에 들었다. ㅋㅋㅋ뭐야 여기.ㅋㅋㅋ게다가 갓김치!!!! 와 갓김치 주는 고깃집 처음 밨음. 갓김치 짱 맛있었다.더위를 원체 많..
> 샘들이랑 마사지를 받으러 갔었다. 넷이서 곗돈처럼 모으고 있던 돈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했다. 우리 실장언니야가 가보고 괜찮아서 선택된 이 곳!!얼마만에 서면이냐~~ ㅋㅋㅋ 나에게 서면이란 너무 낯설어...일곱시 반으로 예약했는데 일찍 퇴근해서 일단 되는지 들어가보기로 했다.배고파서 밥 먼저 먹을까도 했지만 배부르면 위에서 누를때 너무 괴로울거 같아서..태국갔을때 마사지가 진짜진짜 최고였는데 여기가 태국분들이 해주신다길래기대를 한껏 안고 갔다. 우리 넷은 아무도 몸이 건강한 사람이 없기에.. 아르반호텔 건물 2층! '더 아로마'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예약자를 확인하고 문을 열어준다. 우리는 더아로마 커플 코스! 타이와 아로마를 같이 느낄 수 있는!!현금 결제로 하면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퇴근하고 너무 긴 손톱을 정리하기 위해 몇년째 단골인 당리동 더네일샵에 들러 깔끔하게 정리했다. 아이고 속이 다 시원하구마잉~심플하게 대리석 마블로 자연스럽게 네일을 바꿨다. 사진이 너무 티가 안나네..네일을 끝내고 친구랑 저녁을 먹기로 했다. 너무 고마운 짓을 해줘서내가 저녁 사줘야지... 하지만 우리 동네에서 먹어야함!!!!!음.. 내가 데려갈 곳은 당리동 청초횟집!!! > 고등학교 시절부터 엄마가 수업끝나고 자주 데리고 갔던 곳이다. 지금 주인이 바뀌긴 했지만. 가끔씩 들르는 곳이다. 동네라 그런지 11시까지만 한다.퇴근하고 네일샾 들러노니 배가 너무 허기졌다. 빨리 빨리 먹자구우~~근데 이모님이 내가 아닌 친구놈한테 민증검사를 하시네?ㅋㅋㅋㅋ내가 더 어려보이는데... 아주 좋아 죽더구만.나도 나름..
토요일에 퇴근하고 집에서 좀 쉬다가 나와서 영화를 보러갔다.요즘은 세상이 너무나도 좋아져 영화관까지도 발전을 했다.부산 남포동에 CGV가 전 좌석이 리클라이너로 바뀐지는 물론 좀 대긴했는데이 친구는 안가봤다하여 내가 또 경험을 시켜주려고 데꼬갔다.아 나 원래 12세 영화는 안보는데... 정신연령이 낮은 우리 친구를 위해..( 정신연령 보고 욕하지마 ... ㅎㅎ)난 영화볼때 커피마시는거 말곤 뭐 잘 안먹는데 친구가 팝콘을 사네?반반 팝콘 주문하는데 오리지날이랑 치즈맛을 선택했다.오리지날 팝콘에 치즈맛 팝콘이 하나 침범했길래 하나 먹고는 맛있어서 놀랬다.한주먹만 먹는댔는데... 얼마나 타박을 주던지.. > 편하게 다리 쭉 뻗고 뒤로 한껏 기대서 영화를 본다~ 근데 중간 중간에 사람들이나가려 하면 내려줘야한다..
>반손절했던 친구에게서 밥먹잔 연락이 왔다. 내가 사회생활을 빨리 시작해서초년생때부터 친했던 친구였는데 그럴일이 있어 둘이서 밥 먹을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살짝 고민했지만 많이 도움받고 의지했던 친구라 수락하고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여기는 사하구 괴정동! 괴정에 새로 생긴 껍데기 집이 요즘 핫하여 거기로 가려했으나 웨이팅이.. 맛있는 집이라고 해도 난 웨이팅 있는 집은그냥 포기한다.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기때문! 여기저기 둘러보다가겉모습으로 괜찮아 보이는 저곳을 선택했다. 양고기는 징기스 밖에 안가봤는데.양꼬치를 처음 먹고 그 뒤에 양고기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는데생각해보면 제일 처음 징기스에서 양고기 맛본것도 이 친구 덕분이였다.살짝 불안했지만 일단 들어가보자! 후덥지근해지기 시작해서 들어오자마자 ..
> 한달에 한번은 꼭 만나는, 사실 더 자주 보고싶지만 다들 바뻐 시간내서어디 가는게 쉽지 않았던 우리 3명의 여자들. 4월부터 글램핑이니 펜션이니어디든 좋으니 놀러가자고 얘기가 나왔는데 그때마다 파토가 나곤 했다.그 후에 셋이서 술자리를 가지다가 또 놀러가자는 얘기가 나왔다.요즘 내가 일하면서 쉴 수 있는 날이 자유롭지 않아서 겨우겨우 맞춰서평일에 나는 일마치고 가야했기 때문에 멀리 갈 수는 없어 기장을 택했다.두명이서 내가 일하는 동안 마트가서 장보고 나를 태워 가기로 했다. 사실 저기 놀러가는 날 일하면서 너무 힘들고 속상했던 날이라서 그 다음날 오프고 얘네랑 1박으로 놀 수 있었던게 정말 다행이였던 날이였다.멀리 못가는게 아쉬웠지만 아무렴 어때!! # 기장 가볼만 한 곳 늦은 시간에 도착했음에도 ..